서비스 소개
상조비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하는 선불식 할부거래(상조) 사업자 정보를 정리해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. 등록 이력 전체 377곳, 영업 중인 회사 75곳을 다룹니다.
왜 가격이 아니라 재무를 앞에 놓나
상조는 돈을 먼저 내고 몇 년 뒤에 서비스를 받는 구조입니다. 다른 물건이라면 싼 곳을 고르면 그만이지만, 상조는 그때까지 회사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. 그래서 이 사이트는 상품 가격보다 선수금 보전비율·지급여력비율·부채비율을 먼저 보여줍니다.
법정 보전비율 50%가 뜻하는 것
할부거래법은 상조회사가 받은 선수금의 50% 이상을 은행이나 공제조합에 맡기도록 정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가 정확히 50%만 보전합니다. 이것은 "안전하다"는 뜻이 아니라 "낸 돈의 절반만 보전된다"는 뜻입니다. 회사가 문을 닫으면 보전된 절반은 보전기관에서 돌려받을 수 있지만, 나머지는 채권 순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이 사이트가 50%를 초록색으로 칠하지 않는 이유입니다.
★ 하지 않는 것
- 회사를 안전하다/위험하다로 판정하지 않습니다. 공개된 것은 공시 시점의 재무·보전 수치이고, 그것만으로 앞일을 알 수 없습니다.
- 상품 가입을 권유하거나 중개하지 않습니다. 가입 링크로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.
- 광고비를 받고 노출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. 정렬 기준을 항상 표시합니다.
대신 이것을 합니다
- 흩어진 선수금·보전비율·재무·상품가격을 한 화면에 놓습니다.
- 선수금이 0인 신규 등록을 순위에서 빼서 따로 놓습니다. 보전비율 0%가 위험 신호로 오해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.
- 폐업·등록취소 이력을 남겨 둡니다. 가입했던 회사가 아직 있는지 확인하고, 없다면 보전기관에서 돌려받는 절차로 안내합니다.
자료가 틀렸다면
문의하기로 알려 주시면 공정위 원본을 다시 확인해 정정합니다.